PIPTIM · ALWAYS ON TOP
2분 타이머
치과가 권하는 양치 시간이자, 대부분이 실제로는 못 채우는 시간입니다.
일반 타이머
시간을 누르면 바로 바꿀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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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가 권하는 양치 시간이자, 대부분이 실제로는 못 채우는 시간입니다.
시간을 누르면 바로 바꿀 수 있어요
치과에서 권하는 양치 시간은 2분입니다. 그런데 실제 평균은 그 절반 남짓에 그친다는 조사가 반복해서 나옵니다.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감각입니다.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시간이 실제보다 훨씬 길게 느껴집니다. 다 했다고 느낀 지점이 대개 1분 언저리입니다.
녹차 우리기, 플랭크, 짧은 호흡 명상, 전자레인지 앞 대기도 이 길이입니다. 전부 손이나 시선이 묶여 있어 휴대폰을 들 수 없는 일입니다.
PiP 버튼을 누르면 타이머가 브라우저 밖으로 나와 다른 창 위에 떠 있습니다. 화면 하나만 켜 두면 됩니다. 더 짧은 구간은 90초 타이머를 보세요.
세면대 근처에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있다면 PiP 창을 띄워 두고, 그렇지 않다면 종료 알림음만 켜 두어도 됩니다. 소리로 끝을 아는 것만으로도 1분에 멈추던 습관이 달라집니다.
'2분이면 된다'는 판단이 자주 틀리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재 보면 5분짜리 일을 2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고, 그런 일은 규칙에서 빼고 따로 계획하는 편이 맞습니다.